민주통합당 최재성 의원은 에너지 절약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에너지 대안모임-지구가 편안히 잠드는 밤'을 결성했습니다.
이 모임은 최 의원을 비롯해 민병두, 김광진 의원 등 1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에너지 절약의 생활화를 위해 '에너지 절약 1+1' 범국민 캠페인을 벌일 예정입니다.
일부 회원들은 에너지 절약실천 운동 차원에서 지난 3개월치 전기요금을 공개한 데 이어 앞으로 한 달간 집에서 에어컨 안 켜기 등 절약 노력을 한 뒤 전기요금을 재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이 모임은 최 의원을 비롯해 민병두, 김광진 의원 등 1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에너지 절약의 생활화를 위해 '에너지 절약 1+1' 범국민 캠페인을 벌일 예정입니다.
일부 회원들은 에너지 절약실천 운동 차원에서 지난 3개월치 전기요금을 공개한 데 이어 앞으로 한 달간 집에서 에어컨 안 켜기 등 절약 노력을 한 뒤 전기요금을 재공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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