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전 원내대표가 "본선 후보가 정해지면 정치인생을 걸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총선 후 유럽 배낭 여행길에 올랐던 김 전 원내대표는 귀국 직후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선거에서 우파정권 재창출을 위해 내가 온몸을 던지겠다고 이미 말한 바 있기 때문에 약속대로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전 원내대표는 그러나 향후 본선을 위한 당의 대선 캠프에서 일할 가능성에 대해 "아직 전당대회 결과도 안 나왔는데 그런 이야기를 미리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총선 후 유럽 배낭 여행길에 올랐던 김 전 원내대표는 귀국 직후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선거에서 우파정권 재창출을 위해 내가 온몸을 던지겠다고 이미 말한 바 있기 때문에 약속대로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전 원내대표는 그러나 향후 본선을 위한 당의 대선 캠프에서 일할 가능성에 대해 "아직 전당대회 결과도 안 나왔는데 그런 이야기를 미리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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