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신의진 원내대변인은 최근 민주통합당의 한 주요당직자가 여기자를 성추행했고, 이를 무마하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신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을 열고 민주당 주요 당직자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여기자가 회사에 항의했지만, 민주당과 해당 언론사가 함구령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정치 공세에만 집중하느라 당 스스로 허물을 보지 못한다고 비난했습니다.
신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을 열고 민주당 주요 당직자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여기자가 회사에 항의했지만, 민주당과 해당 언론사가 함구령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정치 공세에만 집중하느라 당 스스로 허물을 보지 못한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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