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새누리당이 8월 국회에 협력하지 않는 것은 여야 대표 합의, 예산 결산심사에 대한 법 정신, 민생문제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오늘(2일) 오전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현 국회법에 따라 8월 임시국회에서 9월 1일 정기국회 개회 이전에 결산심사를 마쳐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여야 원내대표는 개원 국회에서 원 구성과 함께 민간인 불법사찰 국정조사와 내곡동 사저 의혹 특검, 언론사 청문회 개최에 합의했지만, 여기서 지켜진 것은 원 구성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오늘(2일) 오전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현 국회법에 따라 8월 임시국회에서 9월 1일 정기국회 개회 이전에 결산심사를 마쳐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여야 원내대표는 개원 국회에서 원 구성과 함께 민간인 불법사찰 국정조사와 내곡동 사저 의혹 특검, 언론사 청문회 개최에 합의했지만, 여기서 지켜진 것은 원 구성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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