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일본 언론을 초청해 태평양전쟁 말기 북한에 있다가 사망한 일본인 묘지를 공개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북한이 평양 근교에 있는 일본인 묘지 2개소와 유골 등을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이들 묘지와 유골이 2차 세계대전 말기 북한에 남아있다가 숨진 일본인의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북한이 평양 근교에 있는 일본인 묘지 2개소와 유골 등을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이들 묘지와 유골이 2차 세계대전 말기 북한에 남아있다가 숨진 일본인의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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