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련 소속 대학생 6명은 새누리당 박근혜 전 위원장에게 반값등록금 총선 공약을 이행해달라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한대련 윤태은 대학교육집행위원장 등 6명의 대학생은 최근 새누리당이 발의한 희망사다리법안은 대학생을 위한 법안이 아니라며 박 전 위원장과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집회 불법 장소에서 시위를 벌여 의원회관 앞으로 끌려나와 해산했으며, 박 전 위원장이 반값등록금 약속 요구를 이행할 때까지 계속 면담 요청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대련 윤태은 대학교육집행위원장 등 6명의 대학생은 최근 새누리당이 발의한 희망사다리법안은 대학생을 위한 법안이 아니라며 박 전 위원장과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집회 불법 장소에서 시위를 벌여 의원회관 앞으로 끌려나와 해산했으며, 박 전 위원장이 반값등록금 약속 요구를 이행할 때까지 계속 면담 요청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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