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구로구를 시작으로 자치구 순회방문에 나섰습니다.
서울시는 오 시장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연말까지 25개 자치구를 순차적으로 방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취임 두 달을 맞은 오 시장의 자치구 방문은 민생시정, 현장시정에 무게 중심을 두려는 행보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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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 시장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연말까지 25개 자치구를 순차적으로 방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취임 두 달을 맞은 오 시장의 자치구 방문은 민생시정, 현장시정에 무게 중심을 두려는 행보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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