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아프리카 대륙의 마지막 미수교국인 기니 공화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반기문 외교장관과 기니 공화국의 마마디 꽁데 외교장관이오늘 오후 시내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회담을 가진 후 양국간 수교의정서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아프리카 53개국 모든 국가들과 국교를 수립하게 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외교통상부는 반기문 외교장관과 기니 공화국의 마마디 꽁데 외교장관이오늘 오후 시내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회담을 가진 후 양국간 수교의정서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아프리카 53개국 모든 국가들과 국교를 수립하게 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