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혁신비대위원회는 비례대표 경선 후보들에게 오는 25일 정오까지 사퇴하라고 밝혔습니다.
강기갑 혁신비대위원장은 국회 의정지원단에서 열린 회의에서 25일까지 사퇴서가 오지 않으면 최후의 수단밖에 남지 않는다는 점을 비대위원 모두가 공감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오는 31일 19대 국회가 열린다며 국민들이 혁신비대위에게 기회를 준 시간이 많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강기갑 혁신비대위원장은 국회 의정지원단에서 열린 회의에서 25일까지 사퇴서가 오지 않으면 최후의 수단밖에 남지 않는다는 점을 비대위원 모두가 공감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오는 31일 19대 국회가 열린다며 국민들이 혁신비대위에게 기회를 준 시간이 많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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