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의 투표율은 54.3%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체 유권자 4,020만 명 중 2,181만 명이 투표에 참여해 54.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8년 18대 총선보다 8.2%p가 높고, 2010년 6·2 지방선거보다는 0.2%p 낮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55.5%를 기록했으며, 세종시는 59.2%로 가장 높았고, 인천이 51.4%로 가장 낮았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체 유권자 4,020만 명 중 2,181만 명이 투표에 참여해 54.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8년 18대 총선보다 8.2%p가 높고, 2010년 6·2 지방선거보다는 0.2%p 낮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55.5%를 기록했으며, 세종시는 59.2%로 가장 높았고, 인천이 51.4%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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