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제4차 당대표자회를 열고 김정은 당 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을 노동당 제1비서로 추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당대표자회에서는 또 지난해 12월 사망한 김정일 위원장을 '영원한 총비서'로 추대했습니다.
한편, 북한의 대외용 라디오방송인 평양방송은 오늘(11일) 오후 5시 25분쯤 중대방송을 예고했습니다.
당대표자회에서는 또 지난해 12월 사망한 김정일 위원장을 '영원한 총비서'로 추대했습니다.
한편, 북한의 대외용 라디오방송인 평양방송은 오늘(11일) 오후 5시 25분쯤 중대방송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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