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오늘(29일) 전략회의를 통해 총선 멘토단 12명을 확정했습니다.
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은 소설가 공지영 씨, 조국 서울대 교수, 정연주 전 KBS 사장 등 12명의 총선 멘토단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총선 멘토단은 야권 단일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현 정부를 심판하겠다는 야권연대의 목표 달성 지원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은 소설가 공지영 씨, 조국 서울대 교수, 정연주 전 KBS 사장 등 12명의 총선 멘토단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총선 멘토단은 야권 단일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현 정부를 심판하겠다는 야권연대의 목표 달성 지원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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