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새누리당 지역구 후보 230명을 친재벌·부자 후보 등으로 분류해 공세를 취했습니다.
민주당은 배포한 자료에서 친재벌 정책을 지지하거나 법인세·종합부동산세·소득세 완화 등 이른바 부자감세에 찬성한 후보를 '친재벌·부자 후보'로 규정하고, 이들의 수가 전체의 36.5%인 8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또 한미 FTA나 미디어법 처리를 밀어붙이거나, 4대강 사업과 야간집회를 금지하는 집시법 개정 등에 찬성한 후보를 'MB 돌격대 후보'라고 주장하며 이들이 42%에 달하는 97명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배포한 자료에서 친재벌 정책을 지지하거나 법인세·종합부동산세·소득세 완화 등 이른바 부자감세에 찬성한 후보를 '친재벌·부자 후보'로 규정하고, 이들의 수가 전체의 36.5%인 8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또 한미 FTA나 미디어법 처리를 밀어붙이거나, 4대강 사업과 야간집회를 금지하는 집시법 개정 등에 찬성한 후보를 'MB 돌격대 후보'라고 주장하며 이들이 42%에 달하는 97명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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