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관악을 무소속 후보가 23일 MBN ‘뉴스M’에 출연해 이정희 대표의 총선 불출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이날 방송에서 “난 1%의 잘못도 없다”며 “후보 사퇴는 절대 없다”고 말했습니다. 아래는 김희철 후보의 방송 전문입니다.
<아 래>
Q)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희철 의원입니다.
Q) 탈 당 후, 무소속 출마 선언을 하셨는데요?
- 네 탈당을 했었고 오늘 10시20분에 무소속으로 후보자 등록을 했습니다.
Q) 이정희 후보가 후보직 사퇴의사를 밝혔는데?
- TV를 통해서 방금 보았습니다. 이정희 대표가 이렇게 후보자 사퇴를 했습니다만 저는 사실상 야권연대가 이루어져야만 4.11총선에서 이기고 대통령선거에서도 이겨가지고 그야말로 MB정권과 새누리당을 교체해서 99%의 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어 줘야하겠습니다 .경제민주화가 이루어지고 양극화 현상을 완화하고 이렇게 해서 우리 서민들의 고통을 치유할 수 있는 이것이 저의 최대의 목표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야권연대는 처음부터 끝까지 꼭 이루어져야 한다. 라고 계속 요청했지만 이정희 후보는 여론조사 조작을 해서 진보의 생명이 도덕성인데 그 도덕성에 먹칠을 했습니다. 이런 엄청난 여론조사 조작사건은 바로 부정선거입니다.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부정선거를 한 이정희 대표는 후보직을 사퇴하라 누차 강조한 이유는요. 제가 용산 참사 때 그리고 한미 FTA 폐기 문제에도 이정희 후보하고 쭉 같이했습니다. 저하고는 동지입니다. 사전에 이정희 후보하고 감정적으로 나쁠 일이 없습니다. 갑작스럽게 을구에 와서 국회의원을 출마하겠다. 와서 출마는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것 이지만 이와 같이 여론조사를 조작을 한다든가 도덕성에 치명성을 준 이런 것은 도저히 야권연대가 되질 않습니다. 야권 연대를 위해서도 바로 후보직을 사퇴를 해라. 그것이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누차 했습니다만 오늘 막상 후보자 사퇴를 하고 보니까 저도 마음이 착잡합니다.
Q) 혹, 김 후보님도 사퇴 생각이 있으신지?
- 제가 왜 사퇴를 합니까?
Q) 무소속으로 출마?
- 무소속으로 선거를 치러야지. 왜 제가 사퇴를 합니까?
Q) 일각에서 김 후보도 여론조사 조작을 했다는 논란이 일었었는데?
- 그런은 판명이 되었어요. 우리 지방 의원 한 분이 여기서 11명이 되는 20-30대에 20명 이하는 얼마든지 보낼 수가 있거든요. 11명인가 13명인가 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입니다. 격려로 해서 선거를 도와 달라 이렇게 20명이 하는 SNS 선거 운동의 절차입니다. 할 수 있는 일 이예요.
Q) 20명은 되지만 200명은 문제가 된다?
- 그럼요 20명이 하는 전혀 법적으로 되어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정희대표가 한 것은 200명이라고 하지만은 어떻게 해서 그 정보가 나왔습니까? 그 것은 여론조사 기관이나 혹은 감독관으로부터가 아니라면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직적으로 하나의 부정선거입니다. 이정희 후보가 하신 것은. 우리 당원이 13명인가 15명한테 보냈어요. 20대- 30대 젊은 분들한테 김희철을 많이 지지를 해 달라. 그것이 무슨 불법 선거운동입니까? 그것은 법에 나와 있어요. 20명 이하는 SNS선거 운동 할 수 있게끔. 그래서 다 해명이 된 겁니다. 통합진보당 측해서도 전부 조사를 해보고 더 이상 거론을 하지 않겠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근데 왜 제가 사퇴를 합니까?
Q) 탈당, 무소속 출마 서둘렀다는 여론이 있는데?
- 왜냐하면 21일 전까지 제가 탈당을 하지 않으면 무소속으로도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21일 날에 탈당을 하고 무소속출마 등록을 하게 된 것이에요. 21일 날 하지 않았으면 무소속 출마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Q) 다시 복당, 법적으로 어려운문제인가요?
- 글쎄요. 그것은 잘 모르겠어요. 제가 무소속으로 등록을 했기 때문에 무소속으로 나오고 제가 나올 때도 당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가 성공리에 승리를 해서 꼭 다시 돌아오겠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제가 우리 민주 통합당을 싫어서 나온 것도 아니고 이정희 대표가 여론조사조작이라는 엄청난 조직적, 계획적인 불법을 부정선거를 했기 때문에 저는 여기에 대한 것을 인정 할 수가 없고 이정희 대표와 싸우기 위해서는 무소속으로 나와야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무소속 출마를 한 것입니다. 저는 1%의 잘못도 없습니다.
Q) 다른 지역 민주통합당의원들의 경선결과 불복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 후보의 무소속 출마가 그 분들을 부추기지는 않을 지요?
- 그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제 문제가 있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서 일어나는 상황은 저는 잘 모릅니다. 그 분들과 한 번씩 만난 것은 있지만은 다른 지역과 연계되어서 조직적인 커넥션을 가지고 하지도 않았고 말입니다. 저는 잘 모르겠어요. 중앙당에게 물어보세요.
Q) 무소속 출마 승리 후, 다시 복당 하겠다?
- 제가 문자 메시지를 몇 명과 보낸 것 이외에는 중앙당과 전혀 교류가 없습니다.
Q) 반드시 민주통합당 복당 하겠다?
- 예.
Q) 백혜련 후보의 불출마 선언, 어떻게 보시나요?
- 글쎄요, 저는 확실한 내용은 모릅니다.
Q) 관악을의 판세, 김 후보와 새누리당 후보 간의 양자 대결이 되는 건지?
- 아직도 6시까지 후보등록을 해야 하지 않습니까? 다른 분이 등록 하려는지도 모르고 현재까지는 그렇게 알고 있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6시가 지나봐야 알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희철 의원입니다.
Q) 탈 당 후, 무소속 출마 선언을 하셨는데요?
- 네 탈당을 했었고 오늘 10시20분에 무소속으로 후보자 등록을 했습니다.
Q) 이정희 후보가 후보직 사퇴의사를 밝혔는데?
- TV를 통해서 방금 보았습니다. 이정희 대표가 이렇게 후보자 사퇴를 했습니다만 저는 사실상 야권연대가 이루어져야만 4.11총선에서 이기고 대통령선거에서도 이겨가지고 그야말로 MB정권과 새누리당을 교체해서 99%의 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어 줘야하겠습니다 .경제민주화가 이루어지고 양극화 현상을 완화하고 이렇게 해서 우리 서민들의 고통을 치유할 수 있는 이것이 저의 최대의 목표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야권연대는 처음부터 끝까지 꼭 이루어져야 한다. 라고 계속 요청했지만 이정희 후보는 여론조사 조작을 해서 진보의 생명이 도덕성인데 그 도덕성에 먹칠을 했습니다. 이런 엄청난 여론조사 조작사건은 바로 부정선거입니다.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부정선거를 한 이정희 대표는 후보직을 사퇴하라 누차 강조한 이유는요. 제가 용산 참사 때 그리고 한미 FTA 폐기 문제에도 이정희 후보하고 쭉 같이했습니다. 저하고는 동지입니다. 사전에 이정희 후보하고 감정적으로 나쁠 일이 없습니다. 갑작스럽게 을구에 와서 국회의원을 출마하겠다. 와서 출마는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것 이지만 이와 같이 여론조사를 조작을 한다든가 도덕성에 치명성을 준 이런 것은 도저히 야권연대가 되질 않습니다. 야권 연대를 위해서도 바로 후보직을 사퇴를 해라. 그것이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누차 했습니다만 오늘 막상 후보자 사퇴를 하고 보니까 저도 마음이 착잡합니다.
Q) 혹, 김 후보님도 사퇴 생각이 있으신지?
- 제가 왜 사퇴를 합니까?
Q) 무소속으로 출마?
- 무소속으로 선거를 치러야지. 왜 제가 사퇴를 합니까?
Q) 일각에서 김 후보도 여론조사 조작을 했다는 논란이 일었었는데?
- 그런은 판명이 되었어요. 우리 지방 의원 한 분이 여기서 11명이 되는 20-30대에 20명 이하는 얼마든지 보낼 수가 있거든요. 11명인가 13명인가 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입니다. 격려로 해서 선거를 도와 달라 이렇게 20명이 하는 SNS 선거 운동의 절차입니다. 할 수 있는 일 이예요.
Q) 20명은 되지만 200명은 문제가 된다?
- 그럼요 20명이 하는 전혀 법적으로 되어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정희대표가 한 것은 200명이라고 하지만은 어떻게 해서 그 정보가 나왔습니까? 그 것은 여론조사 기관이나 혹은 감독관으로부터가 아니라면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직적으로 하나의 부정선거입니다. 이정희 후보가 하신 것은. 우리 당원이 13명인가 15명한테 보냈어요. 20대- 30대 젊은 분들한테 김희철을 많이 지지를 해 달라. 그것이 무슨 불법 선거운동입니까? 그것은 법에 나와 있어요. 20명 이하는 SNS선거 운동 할 수 있게끔. 그래서 다 해명이 된 겁니다. 통합진보당 측해서도 전부 조사를 해보고 더 이상 거론을 하지 않겠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근데 왜 제가 사퇴를 합니까?
Q) 탈당, 무소속 출마 서둘렀다는 여론이 있는데?
- 왜냐하면 21일 전까지 제가 탈당을 하지 않으면 무소속으로도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21일 날에 탈당을 하고 무소속출마 등록을 하게 된 것이에요. 21일 날 하지 않았으면 무소속 출마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Q) 다시 복당, 법적으로 어려운문제인가요?
- 글쎄요. 그것은 잘 모르겠어요. 제가 무소속으로 등록을 했기 때문에 무소속으로 나오고 제가 나올 때도 당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가 성공리에 승리를 해서 꼭 다시 돌아오겠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제가 우리 민주 통합당을 싫어서 나온 것도 아니고 이정희 대표가 여론조사조작이라는 엄청난 조직적, 계획적인 불법을 부정선거를 했기 때문에 저는 여기에 대한 것을 인정 할 수가 없고 이정희 대표와 싸우기 위해서는 무소속으로 나와야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무소속 출마를 한 것입니다. 저는 1%의 잘못도 없습니다.
Q) 다른 지역 민주통합당의원들의 경선결과 불복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 후보의 무소속 출마가 그 분들을 부추기지는 않을 지요?
- 그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제 문제가 있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서 일어나는 상황은 저는 잘 모릅니다. 그 분들과 한 번씩 만난 것은 있지만은 다른 지역과 연계되어서 조직적인 커넥션을 가지고 하지도 않았고 말입니다. 저는 잘 모르겠어요. 중앙당에게 물어보세요.
Q) 무소속 출마 승리 후, 다시 복당 하겠다?
- 제가 문자 메시지를 몇 명과 보낸 것 이외에는 중앙당과 전혀 교류가 없습니다.
Q) 반드시 민주통합당 복당 하겠다?
- 예.
Q) 백혜련 후보의 불출마 선언, 어떻게 보시나요?
- 글쎄요, 저는 확실한 내용은 모릅니다.
Q) 관악을의 판세, 김 후보와 새누리당 후보 간의 양자 대결이 되는 건지?
- 아직도 6시까지 후보등록을 해야 하지 않습니까? 다른 분이 등록 하려는지도 모르고 현재까지는 그렇게 알고 있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6시가 지나봐야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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