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태평양 연안 규모 7.4 강진
멕시코 남서부 태평양 연안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발생 지역은 현재 전화통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정확한 피해 규모도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 여야, 공천 완료…'총선 체제' 돌입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4·11 총선 공천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여야는 오늘(21일)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돌입합니다.
▶ 이영호 "내가 몸통"…장진수 재소환
민간인 불법 사찰과 관련해 이영호 전 청와대 비서관이 자신이 자료 삭제를 지시했고, 증거 인멸과 윗선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청와대 개입설을 주장한 장진수 전 주무관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검찰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 도난된 '겸재 정선' 작품 경매장 등장
20년 전 도난당한 겸재 정선의 그림 '황려호'가 유명 경매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경찰과 고미술 업계는 출처 추적에 들어갔습니다.
MBN이 단독보도합니다.
▶ 이라크 연쇄 테러…최소 43명 사망
이라크에서 연쇄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43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해 말 미군이 철수한 이후 이라크의 치안은 더욱 불안해지고 있습니다.
▶ 낮부터 추위 풀려…내일 전국에 비
오늘 아침도 서울이 영하 2도까지 떨어지는 등 쌀쌀하겠지만, 낮엔 기온이 빠르게 올라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전국에 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멕시코 남서부 태평양 연안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발생 지역은 현재 전화통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정확한 피해 규모도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 여야, 공천 완료…'총선 체제' 돌입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4·11 총선 공천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여야는 오늘(21일)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돌입합니다.
▶ 이영호 "내가 몸통"…장진수 재소환
민간인 불법 사찰과 관련해 이영호 전 청와대 비서관이 자신이 자료 삭제를 지시했고, 증거 인멸과 윗선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청와대 개입설을 주장한 장진수 전 주무관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검찰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 도난된 '겸재 정선' 작품 경매장 등장
20년 전 도난당한 겸재 정선의 그림 '황려호'가 유명 경매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경찰과 고미술 업계는 출처 추적에 들어갔습니다.
MBN이 단독보도합니다.
▶ 이라크 연쇄 테러…최소 43명 사망
이라크에서 연쇄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43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해 말 미군이 철수한 이후 이라크의 치안은 더욱 불안해지고 있습니다.
▶ 낮부터 추위 풀려…내일 전국에 비
오늘 아침도 서울이 영하 2도까지 떨어지는 등 쌀쌀하겠지만, 낮엔 기온이 빠르게 올라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전국에 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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