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 비례대표 공천…박근혜 11번
새누리당이 오늘 46명의 비례대표 후보를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1번에는 여성과학자인 민병주 씨가 이름을 올렸고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11번을 배정받았습니다.
▶ 민주, 기업인 범죄 집행유예 없앤다
민주통합당은 기업인의 횡령과 배임 등에 대해 법정 최저형량을 7년 이상으로 높여 원천적으로 집행유예가 불가능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기업범죄에 대한 대통령의 사면권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 장진수 출두…"진실 밝히려고 폭로"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인멸에 청와대가 개입했다고 폭로한 장진수 전 주무관이 오늘 검찰에 출두했습니다.
장 씨는 진실이 밝혀져야 하기 때문에 폭로했다고 말했습니다.
▶ '병역 거부' 시효 없는 차별 논란
양심적 병역거부자가 형을 마치고 취업할 때 성범죄자보다 더 큰 차별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위헌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 '만 3세~4세' 매달 22만 원 받는다
내년부터 만 3세나 4세 유아가 있는 가정은 매달 22만 원을 받게 됩니다.
또 오는 7월부터는 75세 이상 노인틀니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 '가맹점 횡포' 파리크라상 전격 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외식 프랜차이즈업체의 가맹점 횡포에 대해 칼을 빼들었습니다.
제빵 프랜차이즈업체인 파리크라상 본사에 대해 전격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새누리당이 오늘 46명의 비례대표 후보를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1번에는 여성과학자인 민병주 씨가 이름을 올렸고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11번을 배정받았습니다.
▶ 민주, 기업인 범죄 집행유예 없앤다
민주통합당은 기업인의 횡령과 배임 등에 대해 법정 최저형량을 7년 이상으로 높여 원천적으로 집행유예가 불가능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기업범죄에 대한 대통령의 사면권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 장진수 출두…"진실 밝히려고 폭로"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인멸에 청와대가 개입했다고 폭로한 장진수 전 주무관이 오늘 검찰에 출두했습니다.
장 씨는 진실이 밝혀져야 하기 때문에 폭로했다고 말했습니다.
▶ '병역 거부' 시효 없는 차별 논란
양심적 병역거부자가 형을 마치고 취업할 때 성범죄자보다 더 큰 차별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위헌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 '만 3세~4세' 매달 22만 원 받는다
내년부터 만 3세나 4세 유아가 있는 가정은 매달 22만 원을 받게 됩니다.
또 오는 7월부터는 75세 이상 노인틀니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 '가맹점 횡포' 파리크라상 전격 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외식 프랜차이즈업체의 가맹점 횡포에 대해 칼을 빼들었습니다.
제빵 프랜차이즈업체인 파리크라상 본사에 대해 전격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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