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오늘(15일) 부산·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8차 공직후보자 12명의 추천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새누리당 정홍원 공천위원장은 기자회견을 열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김무성 의원의 지역구인 부산 남구을에 서용교 당 수석부대변인을 공천하는 등 모두 12명을 공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략공천지역인 경남 진해에는 역시 불출마를 선언한 김학송 의원 대신, 김성찬 전 해군참모총장을, 경기 광주에는 최근 합당한 미래희망연대 원내대표 출신의 노철래 의원을 낙점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지금까지 총 193명의 공천자를 발표했으며, 미공천 지역은 32곳, 후보를 아직 발표하지 않은 경선 지역은 21곳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정홍원 공천위원장은 기자회견을 열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김무성 의원의 지역구인 부산 남구을에 서용교 당 수석부대변인을 공천하는 등 모두 12명을 공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략공천지역인 경남 진해에는 역시 불출마를 선언한 김학송 의원 대신, 김성찬 전 해군참모총장을, 경기 광주에는 최근 합당한 미래희망연대 원내대표 출신의 노철래 의원을 낙점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지금까지 총 193명의 공천자를 발표했으며, 미공천 지역은 32곳, 후보를 아직 발표하지 않은 경선 지역은 21곳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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