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26일 서울에서 열리는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서 최대 25개국 정상들과 양자회담을 합니다.
한충희 준비기획단 대변인은 청와대 브리핑에서 "정상회의를 전후로 이 대통령은 20∼25개국 정상 간 양자 회담을 할 것" 이라며 "역대 최대의 양자 정상회담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양자 정상회담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 후진타오 중국 주석 등 한반도 주변 국가 정상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충희 준비기획단 대변인은 청와대 브리핑에서 "정상회의를 전후로 이 대통령은 20∼25개국 정상 간 양자 회담을 할 것" 이라며 "역대 최대의 양자 정상회담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양자 정상회담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 후진타오 중국 주석 등 한반도 주변 국가 정상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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