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은 오늘(7일) 충남 천안을 선거구 19대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참여 경선을 실시해 박상돈 후보를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충남 천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선에서 여론조사 결과와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합산한 결과, 박중현 후보를 제치고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박 후보는 공심위 회의와 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천안을 지역구 후보로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한편, 육군사관학교 출신인 박 후보는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등을 거쳐 지난 17대와 18대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박 후보는 충남 천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선에서 여론조사 결과와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합산한 결과, 박중현 후보를 제치고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박 후보는 공심위 회의와 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천안을 지역구 후보로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한편, 육군사관학교 출신인 박 후보는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등을 거쳐 지난 17대와 18대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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