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출연한 공익재단의 재단명이 '안철수재단'으로 확정됐습니다.
재단은 접수된 4천 45건 가운데 최다 응모작인 '안철수재단'이 최종 재단명으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다수의 응모자가 안철수라는 이름이 주는 느낌이 재단 취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재단은 접수된 4천 45건 가운데 최다 응모작인 '안철수재단'이 최종 재단명으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다수의 응모자가 안철수라는 이름이 주는 느낌이 재단 취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