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안철수 같이하면 좋겠다"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안철수 교수와 같이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해 연대에 대한 희망을 피력했습니다.
▶ 서해 사격훈련 실시…"특이징후 없어"
해병대가 오늘(20일) 오전 서해5도 지역에서 예정대로 해상 사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보복하겠다며 위협했던 북한은 아직까지 특이한 징후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 "다이아몬드 캘 때까지 귀국 안 해"
주가조작 의혹으로 검찰의 수사 대상에 오른 CNK 오덕균 대표가 다이아몬드를 캐내다 팔 때까지 귀국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 내년부터 전 국민 우울증 정기검진
내년부터 모든 국민이 우울증 등 정신질환에 대해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게 됩니다.
특히 영·유아는 발달장애와 지적장애 등을, 학생은 인터넷 중독과 우울증 등을 검사받게 됩니다.
▶ 삼성전자, LCD 사업 분할…회사 설립
삼성전자가 LCD사업부를 분할해 '삼성디스플레이' 주식회사를 설립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오는 4월 7,500억 원의 초기 자본금으로 출범할 예정입니다.
▶ 서울시, 주변시세 70% 장기임대 공급
서울시가 주변시세의 70% 가격으로 전셋집을 구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임대주택 4천 50호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안철수 교수와 같이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해 연대에 대한 희망을 피력했습니다.
▶ 서해 사격훈련 실시…"특이징후 없어"
해병대가 오늘(20일) 오전 서해5도 지역에서 예정대로 해상 사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보복하겠다며 위협했던 북한은 아직까지 특이한 징후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 "다이아몬드 캘 때까지 귀국 안 해"
주가조작 의혹으로 검찰의 수사 대상에 오른 CNK 오덕균 대표가 다이아몬드를 캐내다 팔 때까지 귀국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 내년부터 전 국민 우울증 정기검진
내년부터 모든 국민이 우울증 등 정신질환에 대해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게 됩니다.
특히 영·유아는 발달장애와 지적장애 등을, 학생은 인터넷 중독과 우울증 등을 검사받게 됩니다.
▶ 삼성전자, LCD 사업 분할…회사 설립
삼성전자가 LCD사업부를 분할해 '삼성디스플레이' 주식회사를 설립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오는 4월 7,500억 원의 초기 자본금으로 출범할 예정입니다.
▶ 서울시, 주변시세 70% 장기임대 공급
서울시가 주변시세의 70% 가격으로 전셋집을 구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임대주택 4천 50호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