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초상화인 태양상이 그려진 새로운 배지를 제작해 보급하고 있습니다.
일본내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는 김정일의 생일인 광명성절에 태양상을 형상화한 휘장을 가슴에 단 시민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배지는 광명성절을 앞두고 지급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존 김정일 배지는 50회 생일인 1992년 2월16일부터 제작되기 시작됐지만 일반 주민에게까지 지급된 것은 2000년대 들어서입니다.
일본내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는 김정일의 생일인 광명성절에 태양상을 형상화한 휘장을 가슴에 단 시민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배지는 광명성절을 앞두고 지급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존 김정일 배지는 50회 생일인 1992년 2월16일부터 제작되기 시작됐지만 일반 주민에게까지 지급된 것은 2000년대 들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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