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4월 총선 공천작업에서 공직후보자 추천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총선과 대선 승리에 기여할 인사와 지역주민의 신망을 받으며 당선 가능성을 갖춘 인사 등을 선발할 수 있도록 심사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기로 의결했습니다.
황영철 대변인은 "국민 눈높이를 적용해 민생관련 사범에 대해서는 엄격히 심사하겠다"며 "성희롱 등 물의를 일으키거나 당의 명예를 실추한 사람 등은 공천에서 배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총선과 대선 승리에 기여할 인사와 지역주민의 신망을 받으며 당선 가능성을 갖춘 인사 등을 선발할 수 있도록 심사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기로 의결했습니다.
황영철 대변인은 "국민 눈높이를 적용해 민생관련 사범에 대해서는 엄격히 심사하겠다"며 "성희롱 등 물의를 일으키거나 당의 명예를 실추한 사람 등은 공천에서 배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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