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를 국빈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데 합의했습니다.
두 정상은 또 한국의 기술력과 터키의 지역적 연고를 결합해 중동과 아프리카 등의 인프라 건설 사업 분야에 공동 진출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내일 오후 두 번째 방문국인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나 원유수입 확대 문제를 중점 논의할 전망입니다.
두 정상은 또 한국의 기술력과 터키의 지역적 연고를 결합해 중동과 아프리카 등의 인프라 건설 사업 분야에 공동 진출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내일 오후 두 번째 방문국인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나 원유수입 확대 문제를 중점 논의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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