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최근 진행한 청년비례대표 서류 접수에 모두 389명이 응모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청년층을 만 25∼29세, 30∼35세 등 두 연령대로 나눠 공개 경연을 거친 뒤 연령대별로 남녀 1명씩 4명을 비례대표 후보에 배정할 계획입니다.
1차적으로 서류·동영상 심사를 벌인 뒤 심층면접심사를 벌여 후보자를 거릅니다.
이후 2단계 심사에서는 멘토단이 심사를 진행하고 최종 단계에서는 국민선거인단이 투표로 비례대표 후보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청년층을 만 25∼29세, 30∼35세 등 두 연령대로 나눠 공개 경연을 거친 뒤 연령대별로 남녀 1명씩 4명을 비례대표 후보에 배정할 계획입니다.
1차적으로 서류·동영상 심사를 벌인 뒤 심층면접심사를 벌여 후보자를 거릅니다.
이후 2단계 심사에서는 멘토단이 심사를 진행하고 최종 단계에서는 국민선거인단이 투표로 비례대표 후보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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