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교수가 열흘 간의 미국 방문을 마치고 오늘(21일) 귀국하는 가운데,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야권의 잠재적 대권주자로 주목받고 있는 안철수 교수는 귀국에 앞서 정계 진출 등 여러 관측에 대해 자신은 정치인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대선 출마에 대해서는 여전히 말을 아꼈고, 지금 그것이 중요한 사안이냐며 구체적 언급을 피했습니다.
야권의 잠재적 대권주자로 주목받고 있는 안철수 교수는 귀국에 앞서 정계 진출 등 여러 관측에 대해 자신은 정치인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대선 출마에 대해서는 여전히 말을 아꼈고, 지금 그것이 중요한 사안이냐며 구체적 언급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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