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공천 심사에 반영될 SNS 역량지수의 핵심인 트위터 측정 기준을 결정했습니다.
당 비대위 산하 눈높이위원회는 팔로어 수와 팔로잉 수 등 6개 항목에 각각 계수를 적용한 후 모두 더해 트위터 역량을 평가하기로 했습니다.
눈높이위원장인 조현정 비대위원은 3주 동안 트위터와 페이스북 사용 실적을 내고, 1주일씩 따로 평가해 결과를 합산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위원은 SNS 역량지수의 전체 공천 심사 비율에 대해서는 2%가 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당 비대위 산하 눈높이위원회는 팔로어 수와 팔로잉 수 등 6개 항목에 각각 계수를 적용한 후 모두 더해 트위터 역량을 평가하기로 했습니다.
눈높이위원장인 조현정 비대위원은 3주 동안 트위터와 페이스북 사용 실적을 내고, 1주일씩 따로 평가해 결과를 합산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위원은 SNS 역량지수의 전체 공천 심사 비율에 대해서는 2%가 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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