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설을 맞아 사회 각계 주요인사와 사회적 배려계층 등 약 7천여 명에게 설 선물을 보낼 예정입니다.
설 선물은 14일부터 전직 대통령과 5부 요인 등 주요 인사뿐만 아니라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서해교전과 천안함, 연평도 포격 희생자 가족 등에게 보내진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올해 선물은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홍보와 판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사회적 기업에서 생산한 떡국과 참기름 등의 제품으로 구성됐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설 선물은 14일부터 전직 대통령과 5부 요인 등 주요 인사뿐만 아니라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서해교전과 천안함, 연평도 포격 희생자 가족 등에게 보내진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올해 선물은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홍보와 판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사회적 기업에서 생산한 떡국과 참기름 등의 제품으로 구성됐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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