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올해 총선에서 20∼30대 지역구 공천 비율을 37%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인재영입 분과위원회는 전체회의에 제출한 문건에서 "인구 비율대로 지역구 공천 비율을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체인구의 전체 인구의 16%를 차지하는 20대는 39명, 21%를 차지하는 30대는 51명을 공천해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4분과는 또 연령대 외에 성별과 직업군별 비율에 공천 비율을 맞춰야 한다고도 주장했습니다.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인재영입 분과위원회는 전체회의에 제출한 문건에서 "인구 비율대로 지역구 공천 비율을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체인구의 전체 인구의 16%를 차지하는 20대는 39명, 21%를 차지하는 30대는 51명을 공천해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4분과는 또 연령대 외에 성별과 직업군별 비율에 공천 비율을 맞춰야 한다고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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