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공직사회에 대한 청렴의
잣대는 굉장히 엄격히 적용해야 한다"면서 "공직자에 대한 잣대를 엄격히 하는 게 우리 사회를 공정사회로 만드는 초석"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권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한국의 국격이 높아졌지만, 부정부패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국제사회에 가면 할 말이 없다"면서 이처럼 말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공직사회에 대한 청렴의 잣대는 다른 분야와는 다르다"면서 공직사회부터 맑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잣대는 굉장히 엄격히 적용해야 한다"면서 "공직자에 대한 잣대를 엄격히 하는 게 우리 사회를 공정사회로 만드는 초석"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권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한국의 국격이 높아졌지만, 부정부패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국제사회에 가면 할 말이 없다"면서 이처럼 말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공직사회에 대한 청렴의 잣대는 다른 분야와는 다르다"면서 공직사회부터 맑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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