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이 군 출신 대북 정보 분석 전문가를 긴급 충원합니다.
국정원은 지난 21일 정보와 작전, 분석분야 경력이 있는 육·해·공사 출신 전·현직 장교 등을 선발하는 모집 공고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3월 전역 가능자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영어 능통자를 우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공개 특채는 다소 이례적인 것으로 대북 정보력을 강화하기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국정원은 지난 21일 정보와 작전, 분석분야 경력이 있는 육·해·공사 출신 전·현직 장교 등을 선발하는 모집 공고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3월 전역 가능자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영어 능통자를 우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공개 특채는 다소 이례적인 것으로 대북 정보력을 강화하기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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