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디도스 공격'의 피의자인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실 비서와 함께 공격 전날 술을 마신 국회의장실 비서 K씨가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의장실에 따르면 K씨는 어제(5일) 출근해 사표를 제출한 뒤 오늘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최 의원실 비서가 디도스 공격을 지시하던 날 밤 공씨와 변호사, 개인병원장, 사업가 등과 함께 모여 술을 마셨습니다.
의장실에 따르면 K씨는 어제(5일) 출근해 사표를 제출한 뒤 오늘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최 의원실 비서가 디도스 공격을 지시하던 날 밤 공씨와 변호사, 개인병원장, 사업가 등과 함께 모여 술을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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