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 현금 탈취 용의자 전원 검거
지난 26일 충남 천안에서 차량을 습격해 현금 5천만 원을 탈취한 용의자들이 전원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현금 세탁을 부탁받은 환전상을 추가로 붙잡았습니다.
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 아시아나 화물기 조종사 시신 발견
지난 7월 제주 해상에서 추락했던 아시아나 화물기의 기장과 부기장 시신이 실종 3개월 만에 발견됐습니다.
▶ 여야 'FTA' 합의 실패…토론회 무산
여야 원내대표가 한미 FTA 비준안 처리 방안을 논의했으나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여야정 토론회도 무산되면서 정면충돌로 치닫고 있습니다.
▶ LCD 국제 카르텔에 1,940억 원 과징금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등 한국과 대만의 10개 LCD 업체들이 담합 협의로 1천94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습니다.
역대 최대 과징금이지만 이번에도 거액을 면제받을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예상됩니다.
▶ 방콕 침수 위기 '지속'…일부 호전
태국 방콕의 침수 위기가 지속하고 있지만, 짜오프라야강의 수위가 예상보다 낮게 유지되는 등 일부 호전될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 미국, 때 이른 겨울폭풍…3명 사망
미국 동북부 지역에 때 이른 겨울폭풍이 불어닥쳐 최소 3명이 숨지고 230만 가구가 정전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6일 충남 천안에서 차량을 습격해 현금 5천만 원을 탈취한 용의자들이 전원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현금 세탁을 부탁받은 환전상을 추가로 붙잡았습니다.
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 아시아나 화물기 조종사 시신 발견
지난 7월 제주 해상에서 추락했던 아시아나 화물기의 기장과 부기장 시신이 실종 3개월 만에 발견됐습니다.
▶ 여야 'FTA' 합의 실패…토론회 무산
여야 원내대표가 한미 FTA 비준안 처리 방안을 논의했으나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여야정 토론회도 무산되면서 정면충돌로 치닫고 있습니다.
▶ LCD 국제 카르텔에 1,940억 원 과징금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등 한국과 대만의 10개 LCD 업체들이 담합 협의로 1천94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습니다.
역대 최대 과징금이지만 이번에도 거액을 면제받을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예상됩니다.
▶ 방콕 침수 위기 '지속'…일부 호전
태국 방콕의 침수 위기가 지속하고 있지만, 짜오프라야강의 수위가 예상보다 낮게 유지되는 등 일부 호전될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 미국, 때 이른 겨울폭풍…3명 사망
미국 동북부 지역에 때 이른 겨울폭풍이 불어닥쳐 최소 3명이 숨지고 230만 가구가 정전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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