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음주물의' 총영사 소환
외교통상부가 현지에서 술을 마신 뒤 막말을 해 논란을 빚은 러시아 이르쿠츠크 주재 총영사를 소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안철수 연구원장직 사임…배경 '관심'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대학 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직을 사임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국회 난입' 60여 명 연행…비준 무산
한미 FTA 비준을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행진 도중 국회에 난입해 60여 명이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한미 FTA 비준안을 본회의에 상정하려던 한나라당의 계획은 무산됐습니다.
▶ 방콕 홍수 '통제 불능'…탈출행렬
넉 달째 이어져 온 태국의 홍수사태가 만조가 겹치며 오늘 최대 고비를 맞았습니다.
공포에 사로잡힌 방콕 시민들의 피난 행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삼성전자, 학생 '디자인 저작권' 침해
"삼성전자가 대학원 학생의 디자인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3천만 원을 배상하라고 서울서부지법이 판결했습니다.
▶ SK 반격 1승…오늘 한국시리즈 4차전
프로야구 SK가 박재상과 최동수의 홈런을 앞세워 한국시리즈 2연패 뒤 첫 승을 올렸습니다.
잠시 후 오후 2시부터 인천 문학구장에서 4차전이 열립니다.
외교통상부가 현지에서 술을 마신 뒤 막말을 해 논란을 빚은 러시아 이르쿠츠크 주재 총영사를 소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안철수 연구원장직 사임…배경 '관심'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대학 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직을 사임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국회 난입' 60여 명 연행…비준 무산
한미 FTA 비준을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행진 도중 국회에 난입해 60여 명이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한미 FTA 비준안을 본회의에 상정하려던 한나라당의 계획은 무산됐습니다.
▶ 방콕 홍수 '통제 불능'…탈출행렬
넉 달째 이어져 온 태국의 홍수사태가 만조가 겹치며 오늘 최대 고비를 맞았습니다.
공포에 사로잡힌 방콕 시민들의 피난 행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삼성전자, 학생 '디자인 저작권' 침해
"삼성전자가 대학원 학생의 디자인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3천만 원을 배상하라고 서울서부지법이 판결했습니다.
▶ SK 반격 1승…오늘 한국시리즈 4차전
프로야구 SK가 박재상과 최동수의 홈런을 앞세워 한국시리즈 2연패 뒤 첫 승을 올렸습니다.
잠시 후 오후 2시부터 인천 문학구장에서 4차전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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