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겐바 고이치로 일본 외무상의 예방을 받고 동북아 정세와 양국 간 협력, 경제와 안보 등 양국 공동 관심사를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두 나라가 확고한 관계를 맺어가면 동북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겐바 외무상은 "한국은 매우 중요한 이웃나라"라며 "기본적 가치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안보ㆍ경제 등에서 중요해 취임 이후 첫 방문지로 한국을 택해서 왔다"고 밝혔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두 나라가 확고한 관계를 맺어가면 동북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겐바 외무상은 "한국은 매우 중요한 이웃나라"라며 "기본적 가치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안보ㆍ경제 등에서 중요해 취임 이후 첫 방문지로 한국을 택해서 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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