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부터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후보 등록이 이틀간 진행됩니다.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는 오늘(6일) 오전 서울시 선관위에서 공식 후보 등록 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 계획입니다.
범야권 단일후보 박원순 후보는 손학규 민주당 대표와 만나 선거지원을 요청하고 선거대책본부 구성을 논의합니다.
한편, 박 후보는 민주당 입당 여부에 대해 내일(7일) 공식후보 등록 전까지 결정할 방침입니다.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는 오늘(6일) 오전 서울시 선관위에서 공식 후보 등록 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 계획입니다.
범야권 단일후보 박원순 후보는 손학규 민주당 대표와 만나 선거지원을 요청하고 선거대책본부 구성을 논의합니다.
한편, 박 후보는 민주당 입당 여부에 대해 내일(7일) 공식후보 등록 전까지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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