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천정배 최고위원이 10월 26일 실시되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했습니다.
천 최고위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6년간 경험하고 배운 인권과 복지를 바탕으로 서울을 "인권수도" "복지수도"로 만들겠다며 출마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천 최고위원은 이와 함께 8월 국회를 끝으로 국회의원직에서 사퇴하고 당내에서도 최고위원직에서 물러나 백의종군하겠다고 결심을 강조했습니다.
천 최고위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6년간 경험하고 배운 인권과 복지를 바탕으로 서울을 "인권수도" "복지수도"로 만들겠다며 출마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천 최고위원은 이와 함께 8월 국회를 끝으로 국회의원직에서 사퇴하고 당내에서도 최고위원직에서 물러나 백의종군하겠다고 결심을 강조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