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 우리 시간 오전 7시까지 국경을 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위원장이 탄 열차가 지나갈 러시아 첫 번째 기차역인 하산역 관계자는 "특별열차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오늘(20일) 김 위원장의 특별열차가 국경을 넘어올 것으로 통보받고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이 탄 열차가 지나갈 러시아 첫 번째 기차역인 하산역 관계자는 "특별열차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오늘(20일) 김 위원장의 특별열차가 국경을 넘어올 것으로 통보받고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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