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9일부터 14일까지
5박6일간 한국을 방문한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이번 방한은 지난 6월 21일 유엔 총회에서 연임 안이 확정된 이후 처음입니다.
반 총장은 방한기간 이명박 대통령과 박희태 국회의장,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등 정부 고위인사들과 면담을 하고 한국·유엔 협력관계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합니다.
또 반 총장은 유엔 글로벌 콤팩트와 유엔 아카데믹 임팩트 포럼, 글로벌 모의유엔회의 등 유엔관련 단체들이 주최하는 행사에 참석하고 고향인 충북 음성으로 향합니다.
5박6일간 한국을 방문한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이번 방한은 지난 6월 21일 유엔 총회에서 연임 안이 확정된 이후 처음입니다.
반 총장은 방한기간 이명박 대통령과 박희태 국회의장,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등 정부 고위인사들과 면담을 하고 한국·유엔 협력관계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합니다.
또 반 총장은 유엔 글로벌 콤팩트와 유엔 아카데믹 임팩트 포럼, 글로벌 모의유엔회의 등 유엔관련 단체들이 주최하는 행사에 참석하고 고향인 충북 음성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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