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경남도당 위원장을 뽑는 첫 경선에서 이군현 국회의원이 당선됐습니다.
이 의원은 대의원 813명 중 638명의 지지를 얻었고, 남길우 도당 부위원장은 129표, 남상권 변호사는 46표를 얻는데 그쳤습니다.
이 의원은 정견발표에서 "친이ㆍ친박 후보 모두 화합해 내년 선거에 모두 승리하고 당원 중심의 민주적 운영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대의원 813명 중 638명의 지지를 얻었고, 남길우 도당 부위원장은 129표, 남상권 변호사는 46표를 얻는데 그쳤습니다.
이 의원은 정견발표에서 "친이ㆍ친박 후보 모두 화합해 내년 선거에 모두 승리하고 당원 중심의 민주적 운영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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