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특임장관이 독도에서 일일 초병 체험을 하며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규탄합니다.
이 장관은 일본 자민당 의원 3명의 방한이 예정된 오늘(1일) 독도로 이동해 독도 경비대와 주민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합니다.
이어 독도 영토주권 수호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히기 위해 직접 초병 체험에 나설 계획입니다.
앞서 이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일본 의원들은 김포에서 한발도 못 나오게 해야 한다"며 "만의 하나 울릉도까지 전범들이 오는 불상사는 없어야겠다"며 강경한 태도를 고수했습니다.
이 장관은 일본 자민당 의원 3명의 방한이 예정된 오늘(1일) 독도로 이동해 독도 경비대와 주민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합니다.
이어 독도 영토주권 수호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히기 위해 직접 초병 체험에 나설 계획입니다.
앞서 이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일본 의원들은 김포에서 한발도 못 나오게 해야 한다"며 "만의 하나 울릉도까지 전범들이 오는 불상사는 없어야겠다"며 강경한 태도를 고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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