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내일(20일) 서울 롯데월드 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서 군인체험관 개관식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체험관 내에서는 어린이 6명이 한 팀을 이뤄 '외부 적에게 잡혀 있는 국민을 안전하게 구출하라'는 임무를 수행하며 이 과정에서 레이저빔 통과하기, 위험물 제거 등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직업으로서의 군인 임무를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군인에 대한 이해는 물론 협동심도 기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체험관 내에서는 어린이 6명이 한 팀을 이뤄 '외부 적에게 잡혀 있는 국민을 안전하게 구출하라'는 임무를 수행하며 이 과정에서 레이저빔 통과하기, 위험물 제거 등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직업으로서의 군인 임무를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군인에 대한 이해는 물론 협동심도 기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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