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임장관실은 내일(28일) 용산 백범기념관에서 비영리민간단체와 '소통과 나눔의 콘퍼런스'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한국NPO공동회의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 민간단체가 모여 우수 사업 사례 등을 공유하고 민간단체의 역량 강화와 질적 성장을 도모하려는 차원에서 마련됐습니다.
이재오 특임장관은 이 자리에서 "정부부처의 손길이 미처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메워주고 사회 갈등을 해소하고 통합하는데 시민단체들이 중심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입니다.
행사에는 이 장관과 박인주 청와대 사회통합수석을 비롯한 중앙부처 민간단체 지원업무 담당자 20여 명, 박종삼 월드비전회장 등 국내 170여 민간단체 관계자 680여 명이 참석합니다.
한국NPO공동회의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 민간단체가 모여 우수 사업 사례 등을 공유하고 민간단체의 역량 강화와 질적 성장을 도모하려는 차원에서 마련됐습니다.
이재오 특임장관은 이 자리에서 "정부부처의 손길이 미처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메워주고 사회 갈등을 해소하고 통합하는데 시민단체들이 중심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입니다.
행사에는 이 장관과 박인주 청와대 사회통합수석을 비롯한 중앙부처 민간단체 지원업무 담당자 20여 명, 박종삼 월드비전회장 등 국내 170여 민간단체 관계자 680여 명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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