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은 공직자에 대한 전방위 감찰의 일환으로 오는 30일 공공기관 감사관 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국무총리실 관계자는 200여 개 공공기관 감사관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내부 감찰 강화를 당부하고 공직 기강을 점검하는 회의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회의는, 올해 하반기 절반 이상의 공공기관장 교체기를 맞아 정치적 줄 서기와 인사 청탁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목적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미 적발된 60여 건의 공직자 비리에 대해서는 해당 공직자를 상대로 인사 조치나 징계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포괄적인 징계가 있을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국무총리실 관계자는 200여 개 공공기관 감사관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내부 감찰 강화를 당부하고 공직 기강을 점검하는 회의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회의는, 올해 하반기 절반 이상의 공공기관장 교체기를 맞아 정치적 줄 서기와 인사 청탁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목적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미 적발된 60여 건의 공직자 비리에 대해서는 해당 공직자를 상대로 인사 조치나 징계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포괄적인 징계가 있을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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