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지난달 30일 합의한대로 한미 FTA 비준동의안과 북한인권법 논의를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황 원내대표는 중진의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야당과의 협조가 원만할 수 있도록 우리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야당도 한미 FTA의 조속한 처리를 바라는 국민의 여망을 잘 알 것"이라며 "18대 국회를 1년 앞두고 힘차게 발걸음을 하는데 여야가 발을 잘 맞춰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황 원내대표는 중진의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야당과의 협조가 원만할 수 있도록 우리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야당도 한미 FTA의 조속한 처리를 바라는 국민의 여망을 잘 알 것"이라며 "18대 국회를 1년 앞두고 힘차게 발걸음을 하는데 여야가 발을 잘 맞춰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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