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위안차오 조직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공산당 방북 대표단이 북·중 전략 대화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만경대와 백두산 지구 등을 참관하며 전락 대화를 가졌던 중국 공산당 대표단이 오늘(13일) 중국으로 돌아갔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공산당 방북 대표단은 지난 10일 최태복 노동당 비서, 이영수 당 부장과 전략 대화를 가졌고 어제(12일)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만나 면담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만경대와 백두산 지구 등을 참관하며 전락 대화를 가졌던 중국 공산당 대표단이 오늘(13일) 중국으로 돌아갔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공산당 방북 대표단은 지난 10일 최태복 노동당 비서, 이영수 당 부장과 전략 대화를 가졌고 어제(12일)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만나 면담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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