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후계자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하고 있을 때 북한에 머물러 있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이 방중을 마치고 돌아온 김 위원장을 국경에 나가 마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외에도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경희 당 경공업부장과 리명수 인민보안부장, 김원홍 군 총정치국 부국장, 현철해 국방위 국장 등이 함께 마중 나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중국 측에서는 왕자루이 공산당 대외연락부장과 왕민 랴오닝성 당서기, 류훙차이 북한 주재 중국대사 등이 단둥역에 나와 김 위원장을 배웅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이 방중을 마치고 돌아온 김 위원장을 국경에 나가 마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외에도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경희 당 경공업부장과 리명수 인민보안부장, 김원홍 군 총정치국 부국장, 현철해 국방위 국장 등이 함께 마중 나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중국 측에서는 왕자루이 공산당 대외연락부장과 왕민 랴오닝성 당서기, 류훙차이 북한 주재 중국대사 등이 단둥역에 나와 김 위원장을 배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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