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차기 전당대회 규칙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정의화 비상대책위원장은 "전당대회 실무 준비 기간을 고려하면 늦어도 다음 주말까지는 결론을 내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서 "전당대회 규친 논의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비대위의 가장 중요한 일은 훌륭한 차기 지도부를 만드는 것"이라면서 "이 부분에 비대위의 역량과 지혜를 집중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민 / mini4173@mbn.co.kr ]
정의화 비상대책위원장은 "전당대회 실무 준비 기간을 고려하면 늦어도 다음 주말까지는 결론을 내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서 "전당대회 규친 논의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비대위의 가장 중요한 일은 훌륭한 차기 지도부를 만드는 것"이라면서 "이 부분에 비대위의 역량과 지혜를 집중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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