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부 총사퇴…곧 비대위 구성
안상수 대표를 비롯한 한나라당 지도부가 재보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에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 "국민 뜻 무섭게 받아들여야"
이명박 대통령은 재보선 결과에 대해 서민들의 불만이 많은 게 사실이라며 국민의 뜻을 무겁고 무섭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안전보장 없이 핵 포기 않을 것"
북한을 방문 중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이 미국의 안전보장 없이는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오늘 서울을 방문해 기자회견을 갖고 방북결과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 이건희 "연기금 주주권행사 환영"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논란이 되고 있는 '연기금의 대기업에 대한 주주권 행사'에 대해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 '유해물질' 어린이용품 판매 중지
유모차와 장난감 등 어린이용품 200개 제품이 안전성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판매중지됐습니다.
▶ 경상수지 13개월 연속 흑자행진
지난달 경상수지가 14억 3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13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보였습니다.
안상수 대표를 비롯한 한나라당 지도부가 재보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에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 "국민 뜻 무섭게 받아들여야"
이명박 대통령은 재보선 결과에 대해 서민들의 불만이 많은 게 사실이라며 국민의 뜻을 무겁고 무섭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안전보장 없이 핵 포기 않을 것"
북한을 방문 중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이 미국의 안전보장 없이는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오늘 서울을 방문해 기자회견을 갖고 방북결과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 이건희 "연기금 주주권행사 환영"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논란이 되고 있는 '연기금의 대기업에 대한 주주권 행사'에 대해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 '유해물질' 어린이용품 판매 중지
유모차와 장난감 등 어린이용품 200개 제품이 안전성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판매중지됐습니다.
▶ 경상수지 13개월 연속 흑자행진
지난달 경상수지가 14억 3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13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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