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이 지난 11일부터 21일까지 적의 공중 침투를 저지하고 목표물을 타격하는 종합전투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8년 이후 네 번째인 이번 훈련에는 F-4, F-5, KF-16, F-15K 전투기와 RF-4C 정찰기 등 5개 기종 38대의 항공기와 병력 100여 명이 참가합니다.
공군은 아군과 적군으로 팀을 나눠 아측의 주요시설을 공격하려는 적기를 저지하는 공대공 훈련과 적진 깊숙한 곳의 핵심 군사시설을 정밀
타격하는 공대지 훈련으로 진행합니다.
이번 훈련에는 공군이 자랑하는 최첨단 훈련장비인 '모의 무장 평가시스템'과'공중 전투기동 훈련체계' 장비도 동원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 이후 네 번째인 이번 훈련에는 F-4, F-5, KF-16, F-15K 전투기와 RF-4C 정찰기 등 5개 기종 38대의 항공기와 병력 100여 명이 참가합니다.
공군은 아군과 적군으로 팀을 나눠 아측의 주요시설을 공격하려는 적기를 저지하는 공대공 훈련과 적진 깊숙한 곳의 핵심 군사시설을 정밀
타격하는 공대지 훈련으로 진행합니다.
이번 훈련에는 공군이 자랑하는 최첨단 훈련장비인 '모의 무장 평가시스템'과'공중 전투기동 훈련체계' 장비도 동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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